결혼 상대 느낌 – 여자, 남자 배우자가 될 인연

0
608

글쓴이는 서른 살 후반까지 두 번의 연애를 해봤는데 두 여성분 모두 과분한 사람이었지만 결혼까지는 어려울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사귀었던 여자친구는 헌신적이고 배려심이 많았지만 불우한 가정사 때문에 어두운 그늘이 많았고 두 번째 여자친구는 너무 난폭한 성격이었다.

그래서 연애를 하면서 결말이 보이는 만남이었기 때문에 이별을 선택했고 그 결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솔로로 지내고 있다.

오랜 시간 일만 하다 보니 이성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주변에서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좋은 인연은 있다고 말한다.

글쓴이 역시 좋은 배우자가 될 인연, 결혼해야 하는 여성분이 갑자기 눈앞에 등장할 거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다.

그렇다면 정말 결혼할 상대, 미래의 배우자를 만나면 특별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까? 이번 시간에는 남자, 여자가 말하는 결혼 상대 느낌을 알아보자.

1. 결혼의 감정

결혼 감정
결혼 감정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헌신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가족들이 마음에 들어 하고 양가 부모님을 잘 모실 거라는 생각

부부 간의 성생활, 여가생활을 만족스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판단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 없이 거부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느낌

부자도 아니고 잘생기지도 않았지만 무난한 결혼생활이 그려졌다.

이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만남부터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편안해서 좋았다.

술과 담배를 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2세 걱정이 없었다.

이 사람과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이 생겨도 이겨낼 거라는 생각

모서리나 벽 같은 느낌이 안 들고 둥글둥글 안정감을 느꼈다.

서로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제 나도 결혼을 해야 할 나이구나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다.

취향이 비슷해서 그런지 울고 웃는 포인트가 잘 맞았다.

허세도 없고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지도 않는 진솔함이 좋았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외모에 반해서 이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됨

힘들 때마다 기대고 싶었고 그때마다 위로와 힘이 되었다.

그냥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고 편안한 감정을 느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알고 대화를 할 때도 존중해 줘서 좋았다.

나 아니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혼했고 후회한다.

대부분의 막연하게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런 감정을 느끼고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애매하다.

2. 이별의 감정

이 사람과는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없다는 생각이 듬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지 않고 의무감만 들었다.

연락하는 빈도가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지게 되었다.

애인은 나에게 잘해주지만 그만큼 돌려주기가 어려웠다.

데이트를 할때마다 무료하고 지루해서 쉬고 싶었다.

상대방이 나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느낌을 받았다.

가치관이나 성격이 맞지 않아서 트러블이 자주 발생했다.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감정 권태기가 사라지지 않았다.

내가 예전에 알던 사람이 아닌 것처럼 사이가 멀어졌다.

무슨 일을 하던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불만이 쌓이고 지쳤다.

대화를 해도, 여행을 가도 아무런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나에 대한 배려도 없고 성격이 마음에 안 들어서 헤어졌다.

하기 싫거나 귀찮은 일들을 하자고 요구하는 일이 많았다.

나에게 잘해주는 상대방과 다르게 불행만 돌려줬다.

왠지 내가 손해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선천적으로 질병이 있는 경우 2세 걱정이 들어서 이별

전체적으로 내 기대에 못 미치는 사람이기 때문에 헤어짐

너무 부담스럽게 잘해주고 착해서 질린다는 생각이 듬

육체적 관계를 맺고 나니 정복감이 들면서 감정이 변함

매번 똑같은 일로 싸우거나 상대방과 함께 있을 때 행복함보다는 불편함 감정이 들 때 결혼까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별을 결심하는 분들이 많다.


서로 없으면 죽고 못 산다고 말하던 커플도 나중에는 헤어지기 때문에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감정은 큰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결혼을 하고 이혼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사귄 지 얼마 안 돼서 감정적으로 행동하기보다는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과 저에게도 결혼하고 싶은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