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무는 여자 심리 – 무는 것 좋아하는 남자, 여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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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스러운 무언가를 보면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낀다.

그래서 귀여운 동물, 연인 관계에 있는 남녀가 서로를 깨물기도 하는데 가끔은 강도 조절에 실패해서 상대방을 아프게 만들 때도 있다.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침이 마르면 냄새가 나서 상대방이 말 못 할 고민이 생길 수 있으니 양치를 깨끗이 하고 난 다음에 깨물도록 하자.

그렇다면 깨무는 여자, 남자는 어떤 이유로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일까? 이번 시간에는 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1. 귀여운 공격성

사람들이 아기나 동물을 보면 깨물고 꼬집고 싶어지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귀여운 공격성(cute aggression)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

귀여운 것을 보면서 멍하니 시간을 빼앗기는 일들이 많다면 아이를 보호해야 하는 부모가 양육하려는 본분을 잊고 대상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

인간의 경우 종족 번식력이 낮고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특정 호르몬을 분비한다.

공격성이 높아지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지만 꼬집고 깨무는 정도에 그치기 때문에 귀여운 공격성이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

2. 연인 사이에서

깨물기
깨물기

감정을 조절

너무 좋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서 귀여운 공격성 증상이 발현되는 것으로 정신을 차리기 위해 꼬집거나 깨무는 등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사랑의 표식

흔히 키스마크라고 해서 목이나 얼굴에 쪼가리를 남기는 경우가 있는데 깨물어서 이빨자국을 새기는 것도 내 거라는 표식을 남기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습관적 행동

그전에는 좋아하는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해오던 것이 습관이 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심심할 때마다 상대방이 싫어해도 억지로 깨물지도 모른다.

육체적 관계

상대방과 관계를 하는 도중에 입을 맞추거나 스킨십을 해도 자신의 욕망을 모두 표출하고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에 상대를 깨물며 만족감과 쾌락을 느낀다.

기분이 나쁨

여자 입장에서 남자를 때려도 자신의 손만 아픈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대방을 깨물어서 효과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장난 스럽게

아파서 하지 말라고 하지만 상대방의 반응이 귀엽거나 재미있어서 이를 무시하고 깨무는 척을 하거나 이빨 자국이 남을 정도로 물기도 한다.


깨무는 여자, 남자친구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데 나를 그만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계속한다면 나를 좋아하지만 존중은 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깨물고 싶은 애인, 그리고 나를 깨물어 줄만큼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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