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 – 남자, 여자 8가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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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이 나타난다. 그리고 많은 기혼자분들은 이상하게 끌리는 남자, 여자와 결혼했다고 말한다.

이유 없이 끌리는 사람을 만났지만 연애를 하지 못하거나, 인연을 맺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사람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글쓴이 역시 20대 시절에 이상하게 끌리는 여자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인연보다는 대화가 잘 통하고 묘한 매력에 그런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연애 경험이 적은 분들은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이성을 보고 끌림을 느끼기도 하는데 이번 시간에는 이상하게 끌리는 남자, 여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1. 외모

미소년/미소녀, 미남/미녀, 미중년, 미노년 등 아름다운 사람을 뜻하는 낱말은 따로 있을 정도로 대중적으로 인기를 끄는 얼굴 상이 존재한다.

그리고 미인의 기준은 나라마다 달라서 아시아, 유럽의 기준이 다르며 세계에서도 미인으로 평가받는 사람들도 있다.

이렇게 외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고 관심을 갖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면 이유 없이 끌린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이 외적인 매력에 끌리는 경우가 많으며 내 취향은 아닌데 끌리네?라는 생각이 들면 대부분 외모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2. 냄새

사람마다 다른 채취를 가지고 있는데 특유의 냄새는 가족, 동성에게는 거북하게 느껴지지만 이성을 유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유전적으로 자손을 번식하기 위해서 자신과 잘 맞거나 뛰어난 이성을 찾게 되고 냄새를 통해서 묘한 끌림을 받게 된다.

이성을 유혹하는 향수가 있는 것처럼 사람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외모, 능력 자신의 타입이 아니지만 이상하게 끌리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체취는 면역체계가 외부로 드러난 것으로 유전적으로 잘 어울리는 사람의 냄새를 맡으면 매력을 느낀다고 한다.

3. 사주

흔히 사주팔자, 사주명리라고 말하는 개념으로 태어난 연도와 시간 등을 분석해서 인간의 운명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일부 사람들은 사주를 통해서 이성과의 궁합을 보고 결혼을 할지 정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주 궁합이 좋으면 서로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리고 신살의 일종인 도화살, 홍염살, 화개살은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으며 매력을 뿜어대기 때문에 주변에 사람을 끌어당긴다.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과 연애를 하면서 사주나 점을 보면 궁합이 좋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역술인의 주관적인 해석이 들어가 신뢰하기 어렵다.

4. 능력

누구나 부러울 정도의 재력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면서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끌릴 수 있다.

많은 분들이 평소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았지만 갑자기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챙겨주는 모습에 끌림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어느 정도 경제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한 번의 대화, 관심을 통해서 끌리는 감정을 제공한다.

결혼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능력을 보고 끌림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낀다고 말하는 것이 더 어울릴지도 모른다.

5. 아니마

끌림
끌림

심리학에서는 남자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지켜주면서 성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로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현실적으로 말하면 자신이 끌리는 사람에게 매력이 아닌 챙겨주고 싶다는 감정을 느끼고 그것이 끌림이라고 착각하는 것이다.

내가 보살피면서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지는 않을까? 나 없으면 어떤 사람이 챙겨줄까? 이런 감정을 이상하게 끌린다고 착각하게 된다.

이렇게 연애를 하는 분들은 구원자 증후군이라고 해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끌리고 이를 사랑이라고 느끼며 스스로 불행하게 만들기도 한다.

6. 대화

처음에는 이상형이 아니었는데 대화가 너무 잘 통해서 만나서 수다를 떨고 집에 가서도 전화기를 한 시간 넘게 붙잡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신기한 점은 매번 한 시간 이상 대화를 하지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한다는 점이다.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들은 이유 없이 상대방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호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면 상대방의 성격이 솔직하고 활발하거나 나에게 호감을 느껴서 배려해 주는 일들이 많을 것이다.

7. 미소

우리 주변에는 웃는 상이라고 해서 평상시에도 미소를 띠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함께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다.

반면 표정이 무뚝뚝하고 인상을 쓰는 사람들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기 때문에 거리감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도 우울하게 만드는 힘을 가진다.

이렇게 잘 웃는 사람들은 경계심을 누그러트리는 힘을 가지고 있어서 초면에도 이상하게 끌리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평소 일에 지친 사람들이 자주 웃는 사람을 보면 걱정이 없고 여유로워 보이기 때문에 그들을 보면서 무방비 상태가 되기도 한다.

8. 믿음

누군가를 속이지 않으면서 솔직한 성격, 타인의 곤란한 비밀을 말하지 않고 지켜주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끌림의 대상이 된다.

타인뿐만 아니라 스스로를 속이고 살아가는 사람을 보면 아무리 외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도 의심하고 경계심이 들게 만든다.

믿을 수 있는 사람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상하게 끌리는 감정을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다.

상대방의 솔직하고 가식 없는 모습에 믿음이 생기면 나도 편하게 이야기하고 행동하면서 좋은 관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이유 없이, 이상하게 끌리는 사람이 있는 분들은 사실 이유를 모를 뿐이지 상대방에게 무언가 매력을 느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혹은 너무 외로워서 이성에게 끌리는 상황일 수 있으니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상대방에 대한 본인의 마음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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