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 부리는 여자, 남자의 행동 –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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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 술을 마시면 이성에게 끼 부린다는 이야기를 가끔 들었는데 무언가를 의도하지 않았지만 일부 사람 눈에는 그렇게 보였나 보다.

당황스러운 사실은 술자리에서 관심 있던 이성도 없었고 성인이 되어서 여자친구는 한 번밖에 안 사귀어봤는데 바람둥이 같아 보인다는 사람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말투나 화법으로 상대방이 끼 부리는 사실은 쉽게 알 수 있지만 행동을 통해서는 애매하기 때문에 단정 지으면 안 되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평소 행실이 잘못되었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번 시간에는 끼 부리는 여자, 남자의 행동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1. 착각

두 사람 모두 착각을 해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A는 B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신호를 보내지만 B는 이를 보고 되지도 않는 끼를 부린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A는 B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대하고 장난도 많이 치지만 A에게 관심 있는 B는 이런 모습을 끼를 부리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다.

이성으로서의 관심이 없는 사람이 끼를 부리거나 관심을 주는 것은 불편하고 난감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

2. 질투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누군가 끼를 부린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 끼를 부리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질투 때문에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A는 평소에 얼굴이 예쁘고 성격이 털털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인기가 많고 가끔 스킨십을 하거나 애교를 부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탐탁지 못하게 생각하는 동성 친구들은 가끔 질투심을 느끼고 끼를 부린다, 꼬리를 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그 대상을 깎아내리려고 한다.

3. 눈웃음

관상학에서 애굣살은 도톰하고 색이 밝을수록 생식기능이 좋다고 하여 사람을 끌어당기는 도화살, 홍염살을 가진다고 평가한다.

애교살이 발달한 사람은 눈이 커 보일 뿐만 아니라 어리고 귀여워 보이는데 눈웃음을 치면 누군가를 유혹하는 듯한 묘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눈웃음을 치면 나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가? 생각할 수 있지만 상대방은 별다른 생각 없이 웃는 것일지도 모른다.

4. 애교

본인의 외모가 잘생기고 예쁨을 떠나서 애교를 부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애교가 많은 사람들은 본인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하면 귀엽고 예쁘게 보이는 줄 알고 자신감도 넘치기 때문에 끼가 넘치고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을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애교 많은 사람들이 내숭을 떨어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요즘은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끼를 부려도 미워하기 어렵다.

5. 관심

평소 이성에게 관심이 없는 사람은 동성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누군가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끼를 부릴 필요가 없다.

그래서 끼를 부린다는 말이 나오는 사람들은 술자리를 좋아하고 주변에 이성이 많거나 바람둥이 같다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끼를 자주 부리는 사람은 이성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6. 눈빛

가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보면 쑥스럽게 쳐다보거나 느끼한 눈빛을 보내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 쌍꺼풀이 큰 사람들은 그냥 봐도 느끼하게 보인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대화를 하면서 그윽하게 쳐다보면 별다른 의미가 없어도 나에게 마음이 있는 건가? 착각하고 끼를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인터넷에 끼 부리는 눈빛만 검색해도 다양한 사진을 볼 수 있는데 장난스러운 자료도 있지만 대부분 외모가 수려해야 그런 감정을 느끼게 된다.

7. 모닝콜

연애에 서투른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끼 부리는 행동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은 모닝콜이다. 무언가 관심을 주거나 받고 싶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잠이 많아서 걱정이라는 말을 하면 모닝콜을 해준다고 말하거나 본인이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에 모닝콜을 해달라고 조르기도 한다.

한두 번 정도만 말하면 가볍게 넘길 수 있는 행동이지만 싫다는 표현을 하는데 계속 시도하면 끼 부림을 넘어서 추파를 던진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8. 스킨십

여자들은 남자를 때리거나 가볍게 잡는 등의 스킨십을 하는 여자들을 보고 끼 부린다, 여우짓을 한다고 하는데 남자는 어떨까?

가장 대표적인 남자들의 끼 부림 스킨십은 머리 쓰다듬기가 있지만 어느 정도 친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손 크기 재보기 같은 행위를 말할 수 있다.

대부분 눈에 보이지만 귀엽게 넘어갈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지만 술을 마시면 심해지는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9. 배려

남들과 대화를 할 때 리액션이 크고 호응을 잘해주는 사람을 보고 끼를 부린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애인이나 배우자가 그렇게 생각하면 피곤하다.

음식점에서 서빙하는 분에게 감사하다고 말할 때, 일을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하다며 물 한 잔을 권하는 모습을 보고 끼를 부린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래서 나를 좋아하고 있지만 신뢰가 없는 사람, 혹은 집착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사사건건 나의 모습을 보고 끼를 부린다고 할 수 있다.

10. 노출

몸매가 좋은 사람들은 자신의 매력을 잘 알고 있고 열심히 가꾸기 때문에 특정 신체 부위를 대놓고 노출하거나 슬쩍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상체나 다리, 복근 위주로 노출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너무 자주 보여주면 가벼운 사람으로 보이거나 거북하고 싼티가 날지도 모른다.

노출 있는 옷을 입는 사람은 주변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도 있지만 본인이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으니 관심이 없으면 신경을 끄면 되는 일이다.


나에게 끼를 부린다면 본인이 좋고 나쁨을 판단하고 받아들이면 되지만 다른 사람이나 다수에게 끼를 부린다면 그냥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신경을 쓰면서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경우가 있는데 너무 심하면 험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이 될지도 모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끼를 부린다는 말을 자주 듣는 분들은 못생긴 사람에게 그런 말은 말은 안 하기 때문에 너무 의기소침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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