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소통이 안되는 사람 특징 – 말이 안 통하는 18가지 이유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글쓴이의 경우 가족이 이런 성격이 아니라는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

주로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하면서 본인이 할 말만 하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라고 할 수 있는데 대화를 시도하면 스트레스만 받을 뿐이다.

그래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은 내가 할 말만 하거나 오랜 시간 노력해서 설득하기, 제3자와 함께 대화하면서 중재를 부탁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대화, 소통이 안되는 사람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또 말이 안 통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가족이나 직장 상사가 아니라면 굳이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 맞춰주거나 소통하려는 노력보다는 손절을 추천하고 싶다.

기본이 없고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은 무시가 답이다.

1. 내 말이 정답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숫자 1을 One라고 부르는데 한국에서는 하나라고 부른다. 여기서 부르는 발음은 다르지만 의미는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대화가 잘 안 통하는 미국인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는 1을 하나라고 말하는 한국인에게 하나가 아니라 One이 맞다고 말한다.

이에 한국 사람이 우리나라는 하나라고 발음한다고 말하자 미국 사람은 내가 알고 있는 것은 One이기 때문에 이게 맞고 하나는 틀리다고 한다.

대화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의견 차이가 날 수 있는데 자기 기준에만 맞춰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은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2. 알고 있어

네가 무슨 말을 할지 이미 알고 있다는 식으로 지레 짐작하고 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불통의 아이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방이 입만 열면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들어줄 생각이 없다.

이런 특징이 병적으로 나타나는 경우 상대방을 이미 꿰뚫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내 손안에 있는데 이상한 이야기만 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쉽게 말해서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남을 괴롭게 만드는 상황에서 상대방이 불만을 표출하면 이렇게 말할 줄 알았어 반응하는 것이다.

3. 이상한 말

말을 돌리는 사람도 여기에 해당하는데 현재 상황이나 주제를 벗어난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의 논질을 흐리고 기운이 빠지게 만드는 스타일이다.

부부 사이에 시비를 걸기 위해 꼬투리를 잡거나 약점을 말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감정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이상한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 눈치가 없어서 그런 경우도 있지만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서 상대방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본인이 유리한 방향으로 대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 본인의 행동을 합리화 시키려는 시도를 한다.

4. 거부반응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나 반항심, 본인의 귀찮음 때문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형으로 반대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화가 어렵다.

부모와 자식 간의 대화에서 이런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걱정되고 잘 되라는 생각에서 하는 이야기가 잔소리로 들리기 때문에 거부감을 느낀다.

그래서 숙제를 하라고 이야기하면 이것만 하고, 나중에 할게, 안 해도 되는 거야 등의 거부반응을 보이며 할 일을 미루게 된다.

이런 성격의 사람들은 계속 핑거리를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는 너무 눈에 보이는 거짓말로 주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5. 주도권

대화를 할 때 자신이 이야기를 주도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성격은 일단 남보다 내가 많이 이야기를 해야 만족을 느낀다.

그래서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거나 주도권을 뺏긴다는 생각이 들면 갑자기 대화를 끊거나 껴드는 무례한 행동을 보일 때도 있다.

자신이 대화를 리드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흘려듣기 쉽고 나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소통도 어렵다.

주도권 잡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말싸움을 하다 보면 본인이 잘못을 했음에도 상대방에게 주도권을 뺏기기 싫어서 되레 화를 내기도 한다.

6. 내로남불

주로 피해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나는 괜찮지만 너는 안된다는 식의 마인드를 많이 가지고 있는데 가족이 이런 성격이라면 매우 괴롭다.

예를 들어 친구 녀석이 나에게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말하며 웃길래 살짝 화를 냈더니 뭐 그거 가지고 발끈하냐며 핀잔을 준다.

다음날 친구 녀석을 보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말하자 인신공격을 한다며 화를 내고 장난이라고 말했지만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이렇게 나는 되고 너는 안된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남에게 엄격하고 자신에게 관대하기 때문에 원활한 소통이 불가능하다.

7. 공감능력

흔히 말하길 사이코패스는 감정이 없다고 말하는데 기쁘고 슬픈 상황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사람을 따라 한다고 한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은 내가 말하는 사람이 화를 내며 나에게 따지면 왜 그런 건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더 화나게 만든다.

먼저 욕을 하길래 참다가 나중에는 같이 욕을 하면서 왜 욕을 하냐고 말했더니 지금 너도 하고 있지 않냐고 반문하며 속을 뒤집어 놓을지도 모른다.

감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왜 이런 반응을 보이고 어떤 결과를 도출하고 싶은지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

8. 이유

  • 대화는 수학처럼 공식과 정답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
  • 자신과 다른 사람이 틀리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음
  • 본인의 기준대로 생각하고 말하거나 받아들이는 성격
  • 상대방을 나보다 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함
  • 일반화 시키고 이분법적 생각으로 대화 범위가 좁음
  • 타인의 마음을 읽거나 이미 알았다고 생각을 한다.
  • 모든 대화의 중심을 나로 놓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 나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트러블 발생
  • 거부 반응을 보이면서 상대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함
  • 자꾸 주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본질을 흐린다.
  •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나쁜 쪽으로 돌리려고 함
  • 피해의식 때문에 자신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한다.

정신병원은 정신에 병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주변 사람이 가는 곳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주변을 병들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한 상황이 아니라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은 내가 스트레스 받아 가면서 관계를 유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살면서 대화가 안 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을지도 모르니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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