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뜻 – 자격과 지원금, 해결 방법은 없을까?

가족 없이 홀로 살아가는 노인을 보고 독거노인(獨居老人)이라고 하는데 90년대만 하더라도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문제가 지금처럼 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부부와 그들의 자녀로 구성된 가족, 자녀 없이 부부로만 이루어진 핵가족이 많아지면서 독거노인이 늘어나고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독거노인에 대한 인식이 나쁜 이유는 중산층 이상을 제외하고 대부분 빈곤하게 살아가면서 고독사를 하는 비율이 생각보다 높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는 남성보다 평균 수명이 높기 때문에 자녀들이 모두 독립하고 배우자와 사별하면 혼자서 쓸쓸하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부는 독거노인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데 무엇을 선택하든 예산의 문제로 불협화음이 예상되기 때문에 갈 길이 멀다.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분들에게는 정부에서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보건복지부 사이트에서 자격요건에 맞는지 확인해 보자.

2023년 기준 노인 부부 가구는 소득 인정액이 월 323만 원 이하, 단독 가구는 202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1. 현실

직장 생활을 오래 해서 연금이 나온다면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지만 그렇지 못해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금전적인 여유가 없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도 없고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때문에 생활을 비관하며 나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폐지를 주워서 나오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으며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자녀들이 결혼하고 독립하고 나면 부모를 자주 찾아뵙지 못하기 때문에 외롭게 지내다가 무관심 속에서 고독사 하는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 중이다.

그리고 요즘에는 결혼을 하지 않고 사는 비혼주의, 아이를 낳지 않는 딩크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는 독거노인 비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 왜 생길까?

내리사랑이라는 말처럼 본인의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나면 모든 신경을 자식에게 쓰면서 먹고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부모를 찾아뵙지 않는다.

여기서 부모의 능력이 없거나 좋은 기억이 없다면 본인의 인생에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으로 인연을 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독거노인이 생긴다.

실제 막장 부모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죽은 이후에 자식에게 연락을 하면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연고 사망자로 처리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본인의 업보로 인해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해서 독거노인이 되는 경우도 있으며 결혼을 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

성격이 활발한 경우는 경로당 같은 곳을 자주 찾아가면서 주변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만 내성적인 분들은 그러지 못해서 주변에 외면을 받는다.

3. 해결 방안

노인 일자리 증가

나이가 들어서 거동이 불편한 분들도 단기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만들어서 취업의 기회를 주는 방법으로 빈곤 고립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70세 이상의 분들은 꾸준히 직장을 다니기 어렵고 나이 제한이 존재하기 때문에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어려운 일이다.

다만 정부가 나서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확장하면 고령층에게 소득을 주기 위한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의 예산과 시간이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발생한 피해는 실질적으로 경제활동을 하는 20~50대의 부담이 되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가 돼가고 있는 지금은 힘들다고 본다.

연금을 늘려준다

생활비가 없어서 힘든 분들을 위해서 기초연금을 높이는 방법으로 지금도 물가에 맞춰서 올려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은 어렵다.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출산, 고령화까지 겹쳐있기 때문에 청년들에게 짐이 되고 나아가서 그들이 은퇴할 시점에 문제가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가족이 나이 든 부모를 모시고 살면 보조금이나 혜택을 주는 방안도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악용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가 된다.

부모를 부양하고 싶지 않아 하는 사람들은 괜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등본만 바꿔서 부정수급을 한다고 해도 방문 조사할 여력이 없다.

노인 돌봄 서비스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을 가끔 찾아뵙고 필요한 물품을 사드리고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방법으로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중에서 일부만 해당하기 때문에 대중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해 보인다.

지역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예산, 노인 비율도 틀리기 때문에 획일화 시킬 수는 없지만 동 단위로 운영하는 것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요즘은 스마트 기기가 발전하면서 AI 로봇을 도입해서 어르신들의 온라인 교육, 건강 관리, 여가생활 등을 제공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노인 돌봄 서비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고 다양성을 추구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안 되고 세금만 축내는 사업도 많아서 아쉽다.

헬스케어 서비스

CCTV, AI 스피커, 스마트워치 같은 장비를 통해서 노인분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는 방법으로 굳이 병원에 방문하지 않아도 건강검진이 가능하다.

스마트워치는 심박수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경보음으로 이를 알릴 수 있는데 이런 시스템은 치명적인 문제가 존재한다.

관리는 편리하지만 매번 카메라로 얼굴을 보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자녀들이 더욱 부모를 찾지 않고 방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건강하시고 연락도 가끔 하니까 굳이 찾아뵐 생각을 하지 않아서 직접 만나지 못해 오히려 더 외로움을 느낄지도 모른다.


돈만 있으면 노년을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 가족 없이 홀로 지내는 것은 매우 외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독거노인의 고독사는 해결할 수 있을지 몰라도 죽음만 해당할 뿐 외로운 생활은 어쩔 수 없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안타까운 실태를 보면 지원이 필요한 부분이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 문제가 없도록 많은 분들이 준비를 잘 해서 평온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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