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 주의사항 6선 – 독일의 날씨(기후) 팁 문화 등

독일은 매년 수천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정도로 양호한 치안을 자랑하며 좋은 교통, 관광 시스템,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여행을 갔다 온 한국 사람들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딱딱한 표정과 말투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독일 사람들은 정을 주고받기보다는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조용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활발한 느낌을 받기는 어렵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독일 여행을 하면서 참고하면 좋은 내용을 정리하고 어떤 것들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날씨

독일의 1월 평균 기온은 영상 1도로 한국에 비해서 따뜻한 편이지만 일조량이 낮고 습도가 높기 때문에 더 쌀쌀하게 느껴진다.

겨울에는 오전 8시 정도는 돼야 해가 뜨기 시작하며 낮 3시부터 어두워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광지를 살펴볼 분들은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독일의 날씨가 가장 좋은 시기는 5~9월 사이로 해가 오래 뜨고 온도는 20~25도 수준이라 쾌적하지만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주의하자.

날씨가 따뜻하길래 반팔을 입었는데 갑자기 비가 오고 추워져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특정 계절에는 외투나 우의를 챙겨야 한다.

2. 치안

독일은 다른 유럽 국가와 비교해서 치안이 좋은 편이지만 구동독 일부 지역은 유색인종을 싫어하기 때문에 범죄가 발생하는 비율이 높다.

특히 독일에는 가로등이 적은 편으로 사람들의 야간 활동이 적은 편이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곳을 다니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그리고 기차에서 잠을 자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는 경우 귀중품을 들고 있지 않으면 소매치기당하는 경우도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한다.

대체로 안전한 편이지만 여행자를 상대로 절도를 벌이는 사람들이 있으니 귀중품은 몸에 소지하고 타인의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3. 문화

관공서나 식당 등 일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답답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친절함을 기대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

독일은 개인주의가 심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편으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큰소리로 말하거나 떠들지 않아야 한다.

음식을 먹을 때 소리를 내거나 테이블에 팔꿈치를 올리는 것은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니 식당에서는 괜찮지만 가정집을 방문하는 경우 주의하자.

식당에서는 계산서에 나와있는 금액의 5~10% 정도를 팁으로 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따로 주거나 명세서 서비스란에 기입하는 방법도 있다.

4. 교통

독일은 국토가 넓고 인구도 8천만 명이 넘기 때문에 그만큼 교통이 발달해있으며 기차 같은 대중교통보다는 도로에 많은 투자를 한 모습이다.

특히 시외버스의 경우 독일 사람들은 다른 유럽으로 놀러 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차량에 와이파이, 화장실이 설치된 경우도 있다.

자동차 운전석은 한국처럼 왼쪽에 위치해 있으며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직진 차량이 아닌 우측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이 우선권을 갖는다.

이외 도로 폭이 넓은 쪽에서 우선 주행권을 가지며 신호등 위치가 한국보다 앞에 위치해 있고 자전거 도로에 보행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 된다.

5. 화장실

한국은 공중 화장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상가 화장실에 번호 키를 설치한 경우가 많지만 열려있는 곳들이 있어서 볼일을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독일은 상가 건물이나 공중 화장실도 50센트에서 1유로 정도를 내야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유럽 지역의 무료 화장실을 찾는 모바일 앱이 있긴 하지만 없어지거나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권장하고 싶지는 않다.

참고로 독일은 남자들도 변기에 앉아서 소변을 보도록 교육을 받기 때문에 남자 공중 화장실을 가면 앉아서 소변을 보라는 경고문이 붙어있다.

6. 혼욕

남자와 여자가 함께 혼욕을 하는 문화는 일본과 독일이 유명한데 전국적으로 수많은 혼탕이 있으며 사우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고로 이런 곳에 가면 그렇게 성적인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데 타인을 쳐다보면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쫓겨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그리고 많은 분들이 목적을 가지고 운영하는 곳도 있을 거라 생각할 텐데 이런 사람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연락 사우나(Kontakt sauna)가 있다.

기본적으로 혼욕 사우나에서는 이동할 때 문을 최대한 빠르게 여닫는 것이 중요하고 일부 시설은 수영복이나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까지 독일 여행을 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팁을 알아봤는데 많은 분들이 주의사항을 참고하셔서 좋은 추억을 남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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