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배운 사람 특징 8선 –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는 성선설, 반대로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이 존재하는데 성격은 유전적인 영향이 50% 이상 차지한다.

나머지 절반은 인생을 살면서 배우고 형성되며 반복적인 학습으로 고칠 수 있지만 노력해도 변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한다.

이를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천성, 기질이라고 부르며 어린 시절, 만 3세 이전의 가정 환경과 교육에 의해서 형성되고 굳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아래에서는 부정적인 내용을 다룰 텐데 단순히 못 배워서 나쁜 성격을 가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못 배웠다는 것은 학력이나 지위가 낮은 것이 아니라 인성이 덜 된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에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1. 열등감

못 배운 사람들은 경제적인 여유가 없거나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나를 위해 헌신과 배려를 해주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남들은 일반적으로 하는 일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잘난 사람을 보면 나와 비교하고 부족하다는 인식을 갖는다.

남보다 못하다는 생각은 그 사람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가정 환경을 탓하고 몰락하는 힘으로 작용한다.

열등감은 주변 사람들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려는 힘을 키우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스스로 괴롭게 만든다.

2. 직설적

생각을 거치지 않고 말을 뱉거나 기분 나빠할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본인을 솔직한 성격으로 포장하지만 그렇지 않다.

자신 위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을 함부로 뱉는 경우가 많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해서 주변에 있는 사람을 멀어지게 만든다.

군더더기 없고 명쾌한 성격으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지만 솔직한 것과 무례한 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된다.

못 배운 사람들의 직설적인 화법 특징은 남에게 쓴소리는 잘하지만 타인이 나에게 하는 돌직구는 발끈하며 반응한다는 것이다.

3. 도덕성

글쓴이는 과거 기찻길 옆 단칸방에서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흔히 말하는 가난한 동네다 보니 주변에 못 배우고 거친 사람이 많았다.

도덕성은 사람 간에 지켜야 할 기본이지만 못 배운 사람들은 이를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의 돈을 빼앗거나 때리는 행동은 윤리적으로 하면 안 되지만 못 배우면 도덕성이 결여되어 타인에게 피해를 주기도 한다.

상호 간에 예의를 지키지 않기 때문에 협력과 양보를 기대할 수 없고 무작정 희생을 원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은 불편함을 느낀다.

4. 당연함

가족끼리 돈 때문에 싸우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는 것처럼 무엇이 되었든 인간관계에서 당연한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못 배운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많은데 그중에서 물질적인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음식이나 돈을 나누어 주면 감사함보다는 본인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거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이 경험하는 내용으로 못 배운 사람들의 도움만 바라는 모습을 보고 혐오하는 마음이 생긴다.

5. 에티켓

밥을 먹으면서 쩝쩝 소리를 내고 트림을 하면서 거슬리게 하는 사람들은 부모님의 관심을 너무 받거나 받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남에게 지켜야 할 부분을 배우지 못하고 방치되었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데 주변을 불쾌하게 만들거나 피해를 줘도 인식을 못 한다.

과거에는 기본 에티켓이 없는 사람들이 아이가 있는 일반 식당에서 욕을 하거나 흡연을 하면서 못 배운 티를 내기도 했다.

인성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지만 어린 시절부터 집에서 가정 교육을 받지 못하면 기본을 지키지 못하고 주변에 피해를 준다.

6. 자만심

나보다 잘난 사람들 틈에 끼어있는 상황에서 내가 살아온 환경에 비해 이 정도면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주로 열등감을 표현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 칭찬하고 자랑하는 편인데 조금만 잘나가도 자만하고 건방진 언행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치를 심하게 부리거나 으스대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 얼마 지나지 않아서 힘이 빠지고 의기소침한 모습으로 변한다.

못 배운 사람은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그럴듯하게 포장하지만 몇 번 대화를 하다 보면 바닥이 드러나 믿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7. 만만함

우리 주변에는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이런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 주변에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많이 꼬인다.

사람들이 우습게 보이면 안 된다고 말하는 이유는 희생하고, 잘해주면 함부로 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군가와 친해지려고 자세를 낮추고 다가갔더니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 나쁜 경험을 하기도 한다.

못 배운 사람은 만만한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면서 상대의 가치는 내리고 자신은 올라간다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8. 부모 욕

진짜로 못 배워먹은 사람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욕하는데 어린 시절부터 나를 학대했다면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 어느 정도 부모님의 경제적인 지원을 받은 사람이 부모 욕을 한다면 인생의 패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어린 시절에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지만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의 인생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의 탓을 해서는 안 된다.

가정환경이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기는 어렵긴 하지만 나의 부모님을 다른 사람들 앞에서 깎아내리는 행동은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과거 한국의 정치인 중 한 명은 신분제를 만들어서 민중을 개돼지로 취급해야 한다는 막말을 했는데 그는 배우지 못한 사람일까?

인생을 살다 보면 가방끈이 긴 사람들도 인성을 못 배워서 그런지 이해할 수 없는 멍청한 소리를 지껄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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