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자주 서요 – 안거나 닿을 때 느껴짐

글쓴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연애한 시점은 혈기 왕성한 20대였는데 당시에는 스킨십을 좋아하지만 이성적으로 참는 일이 많았다.

그 이유는 신체적인 반응 때문이었는데 여자친구가 스킨십을 하면 깜짝 놀라서 거부를 하고 나중에는 울리는 일도 있었다.

연애 경험이 적은 남자들은 여자친구를 사귀면서 난감한 경험을 하는데 남자의 그곳은 흥분하면 크기가 변하고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생물학적 현상을 발기라고 말하며 심리, 신경, 혈관, 호르몬 등 복합적인 부분이 원인으로 작용하고 성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남자들은 이런 반응이 왜 발생하는지 알고 있지만 여성분들은 짐작만 하실 텐데 민망한 내용이지만 이번 시간을 통해서 알아보자.

1. 이상한 생각?

검색어 통계를 보면 “남자친구가 자주 서요”라는 단어를 검색하는 분들이 많은데 혹시 나를 만날 때마다 야한 생각만 하는 것일까?

왠지 혐오스럽고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매우 자연스러운 일로 나이가 어릴수록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남자들이 연애를 하면서 최종적인 목표는 육체적인 관계를 상상하는데 혈기왕성한 시절에는 시도 때도 없이 이런 생각이 머리에 맴돈다.

그래서 여자친구와 껴안거나 스킨십을 할 때뿐만 아니라 손을 잡거나 얼굴만 봐도 신체적인 반응이 오기 때문에 조절이 불가능하다.

이런 반응을 제어하려면 계속 심각한 생각을 하거나 딴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좋게 생각하면 나와의 데이트에 집중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2. 인지를 할까?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돼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혹시 스스로 느껴지지 않는 걸까?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100% ㅂㄱ 사실을 알고 있다.

발기는 남자뿐만 아니라 여성의 음핵, 유두가 자극에 반응하여 커지거나 딱딱해지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감이 올 거라 생각한다.

혈액이 유입되면서 신체적인 변화가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인지하지만 이 상황까지 오면 빠르게 원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매우 어렵다.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부끄럽거나 수치심을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상대방이 알았으면 하는 음흉한 생각을 가진 남자들도 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런 반응은 이성으로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걸어 다니면서 난감한 상황에 처하기도 한다.

3. 나쁜 것일까?

남자는 연애를 하면서 본능을 느끼기 때문에 신체적인 변화는 발생할 수 있지만 그 상황은 충분히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그래서 상대방과 포옹을 하면 기분이 나쁠까 봐 최대한 스킨십을 자제하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들키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러 몸의 일부를 들이대서 부담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상대방의 기분을 떠나서 본인의 욕구를 우선시 하는 행동이다.

여자친구가 거부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지만 싫어하는 티를 내도 함부로 한다면 자신의 만족감을 먼저 생각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어쩔 수 없이 몸이 밀착되는 상황에서 여자친구도 좋아한다고 착각할 수 있으니 좋고 싫다는 반응을 확실히 해주는 것이 좋다.

4. 반응이 없다

남자친구가 자주 서서 느껴지는 것을 거북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발기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여성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

혈기 왕성한 시절에 신체적 반응이 없다는 것은 나를 여성으로 느끼지 않거나 오래 사귀어서 설레고 흥분됨이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 신체적인 기능도 떨어지고 성적인 관심도 떨어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반응을 해야 좋은 일이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만나는 남자친구가 너무 밝히고 변태 같은 사람만 아니라면 열정적인 사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만남을 이어가면 된다.

다만 젊은 시절의 남자는 대부분의 여자만 봐도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나기 때문에 내가 특별해서 그렇다는 착각은 벗어나서 판단하자.

5. 결과

남자의 그곳은 사귀는 사람의 손을 잡거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남자 쪽에서도 답답하고 괴로울지도 모른다.

연애의 최종 목적지는 남녀 모두 육체적인 관계를 갖는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모든 진도를 나가면 설렘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일부 사람들은 서로의 육체만 탐하느라 별다른 추억을 만들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심하면 억지로라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여자 입장에서 모르는 척을 해야 할까? 질문을 한다면 알아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것이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대처법이라 말하고 싶다.

티를 내는 순간 진도가 아주 빠르게 나가거나 관계가 불편해질 수 있는데 쉽게 설렘이 사라지고 권태기가 올 수 있으니 참고하자.


  1. 20대 시절에는 신체적인 변화를 스스로 제어하기 어렵다.
  2. 신체적인 변화는 통제가 어렵지만 행동은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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