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여자친구 살냄새 좋은 사람 – 체취 좋아지는 방법

고양이나 강아지의 발바닥에서는 꼬순내가 나는데 땀이 나거나 핥는 과정에서 프로테우스, 슈도모나스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 아기는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화학물질을 분비하는데 향기로운 냄새 때문에 어른이 맡으면 보호 본능을 느낀다고 한다.

인간은 동물 중에서도 체취가 독한 편으로 나이가 들수록 나쁜 냄새가 나지만 가끔은 몸에서 향기롭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내가 사랑하는 남자친구, 여자친구의 살에서는 왜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일까? 그리고 반대로 거북하게 느끼는 이유를 알아보자.

1. 체취

몸에서 나는 냄새는 샤워할 때 쓰는 바디워시, 로션, 섬유유연제, 향수뿐만 아니라 자주 먹는 음식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본연적으로 살에서 풍기는 냄새가 있으며 여자의 경우 남자에 비해서 체지방률이 높고 아포크린땀샘이 발달해서 체취가 더 강한 편이다.

살냄새는 본인은 잘 모르고 주변에서 잘 느끼는 편인데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 끼리는 좋아한다.

예를 들어 남자만 있는 기숙사에 갔더니 악취 때문에 괴로워하던 여자가 그곳에 있던 남자친구의 냄새는 좋아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2. 좋은 냄새

채식이나 과일을 즐겨 먹으면 체취가 약해진다.

매일 샤워를 하면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한다.

로션을 바르고 향수를 뿌린 잔향이 남아있다.

친할수록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느낀다.

평소에 술과 담배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

건강한 사람일수록 몸에서 악취가 나지 않는다.

주기적으로 무리하지 않는 운동을 하면 좋다.

애인의 살냄새를 좋다고 느끼는 분들은 상대가 건강한 2세를 위해 자신과 다르지만 적합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 나쁜 냄새

고기를 많이 먹으면 노폐물이 많이 생겨 냄새가 난다.

샤워를 자주 하지 않으면 악취가 날 확률이 높다.

평소 로션을 바르지 않거나 어울리지 않는 향수를 뿌림

모르는 사람이나 친하지 않을 때 나쁜 냄새가 난다.

평소에 술이나 담배 같은 기호 식품을 즐긴다.

갑상선, 간, 신장 질환은 몸에서 악취를 유발한다.

다이어트는 체내 중성 지방을 태워 불쾌한 냄새를 풍긴다.

고강도 운동을 하면 케톤체가 쌓여 냄새가 날 수 있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땀을 많이 흘려서 문제가 된다.

피부가 건조해서 각질이 많이 생기거나 기름진 경우

가족의 경우 샤워를 자주 해도 냄새가 난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와 유전적으로 비슷하기 때문에 짝짓기 상대로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4. 좋아지는 법

  • 평소에 샤워를 자주 하고 침구류를 청결하게 관리
  • 적절한 운동을 통해서 평균 몸무게를 유지한다.
  • 땀이 많은 분들은 데오드란트 같은 제품을 사용
  • 본인에게 잘 맞고 잔향이 오래가는 향수를 뿌린다.
  • 씻고 나서 바디로션 같은 제품을 골고루 발라준다.
  • 귀 뒤쪽 발가락같이 습하고 기름진 곳을 잘 닦는다.
  • 유전적으로 어울리는 사람은 씻지 않아도 냄새가 좋다.
  • 육류보다는 채식을 즐기고 소식하는 습관을 들인다.
  • 입는 옷은 항상 섬유유연제로 헹군 다음 잘 말린다.
  • 지성 피부인 분들은 가끔 때를 밀어주는 것이 좋다.
  • 샤워를 마치면 물기를 잘 닦아내고 말려주도록 하자.
  • 나이가 들수록 옷은 자주 갈아입는 것을 권장한다.

유전적으로 잘 어울리는 남자와 여자는 땀을 많이 흘려서 불쾌한 냄새를 풍겨도 서로 좋은 냄새로 인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나에게 나는 냄새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이불이나 베개가 바뀌면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체취가 심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만나게 될 연인이 저에게 풍기는 좋게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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