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불성설 뜻과 예문 – 견강부회, 아전인수 하니 언어도단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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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근거가 없는 거짓말을 진실처럼 꾸며내는 사람이 있는데 흔히 궤변을 늘어놓는다, 혹은 어불성설이라는 사자성어를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왜곡이 심한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면 견강부회, 아전인수, 언어도단이라는 사자성어가 잘 어울리는데 말문이 막힐 정도로 자기합리화 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어불성설과 비슷한 사자성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어불성설

말씀 어(語), 아닐 불(不), 이룰 성(成), 말씀 설(說)

어불성설 뜻
어불성설 뜻

하는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일관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적절하지 않은 비유나 이야기를 통해서 잘못되거나 사리에 맞지 않는, 오해받기 쉬운 말을 의미합니다.

어불성설은 한자 그대로의 뜻으로 유래가 존재하지 않음.

예문

가족을 위해서 일하지만 가정을 신경 쓰지 못하니 어불성설이다.

본인이 사표를 써놓고 어불성설 부당 해고라고 우기기 시작했다.

옛날 사람들이 생각한 지구의 모습은 어불성설이라고 할 수 있다.

방사능 유출 위험이 없다는 일본의 어불성설을 믿으면 안 된다.

너무 긴장 했는지 연습한 대로 발표하지 못하고 어불성설 했다.

2. 견강부회

끌 견(牽), 굳셀 강(强), 붙을 부(附), 모을 회(會)

자신이 주장하는 말이나 조건에 맞추기 위해서 가당치도 않은 말을 끌어다가 합당하다고 우기는 것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사자성어입니다.

견강부회는 중국 남송의 역사가 정초의 통지 총서에 나오는 고사성어 견합부회(牽合附會)에서 유래한 것으로 동중서의 양(陽)은 귀하고 음(陰)은 천하다는 음양설을 비판하는 의미였습니다.

예문

일본은 아무런 근거도 견강부회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한다.

노인들에게 건강식품을 파는 사람들은 견강부회 믿을 게 못된다.

공부를 하지 않고 시험을 잘 보겠다는 친구의 말은 견강부회다.

여자지만 친구라 괜찮다는 남자친구의 견강부회 한 말을 들었다.

억지 주장을 하자 법안을 개정해서 견강부회 기회를 주지 않았다.

3. 아전인수

나 아(我), 밭 전(田), 끌 인(引), 물 수(水)

자신의 논에만 물을 대며 욕심을 부리는 사람, 가뭄이 들어서 모든 농부들이 힘든데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고 물길을 자신의 논으로 가져와서 쓰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문

그들은 서로 아전인수 겪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했다.

불리할 때마다 우는 여자친구는 아전인수의 진수를 보여준다.

힘이 강한 사람은 약한 사람에게 아전인수 같은 요구를 해온다.

모두가 아전인수처럼 생각하니 매번 협상은 제자리걸음을 한다.

동업하는 친구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통해 수익을 나누려고 한다.

4. 언어도단

말씀 언(言), 말씀 어(語), 길 도(道), 끊길 단(斷)

말문이 막힐 만큼 어이가 없는 상황을 비유하는 사자성어로 앞뒤가 맞지 않은 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는 사람을 보거나 상황에 처하면 잘못된 사실을 알아도 할 말을 잃게 됩니다.

예문

부잣집 김 씨가 먹고 살기 힘들다는 말은 언어도단이라 생각한다.

반 협박식으로 하라는 말은 긍정의 표시도 아닌 언어도단이다.

마녀사냥에 몰린 그녀는 언어도단을 느끼며 화형대에 올라갔다.

이명박의 사대강 사업은 시작부터 언어도단 할만한 일이었다.

일부 동물 보호 업체는 후원금을 목적으로 언어도단을 보여준다.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을 늘어놓거나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며 견강부회하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개인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행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본인만 생각하는 아전인수겪 사람을 보면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떠오르는데 할 말이 없을 정도의 언어도단한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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