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못하는 사람 특징 – 30대 운전 못하는 남자친구

글쓴이는 장내기능 시험 2차 간소화 시기에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 5시간 미만으로 연수를 받았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는 간단한 주차, 돌발 상황 때 급정지를 한 다음에 비상 깜빡이를 누르고 다시 직진하면 장내기능 시험이 끝이었다.

그래서 와이퍼나 라이트 기능도 제대로 쓰지 못하고 도로 주행도 두세 번 운전을 한 다음에 제대로 된 교육 없이 시험에 합격했다.

그 결과 1종 보통 면허를 취득했지만 제대로 운전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운전이 두렵고 하기 싫었다.

이후 자동차가 필요 없는 직장을 다니면서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장롱면허가 되다 보니 나이가 들어도 운전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1. 두려움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운전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핸들을 잡기 전까지 하기 싫은 감정이 솟구친다.

특히 자동차를 구입하지 않았다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운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두려워진다.

일반적인 운전은 그나마 괜찮지만 주차를 해야 한다는 압박, 불안감 때문에 두려운 감정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

블랙박스 사고 영상을 보면서 리스크가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타인이나 본인 부주의로 사고가 날까 봐 걱정된다.

이런 상황을 벗어나는 방법은 내 명의로 자동차를 구입하는 것이다. 운전은 자주 해야 실력이 늘고 두려움이 사라진다.

2. 귀찮음

운전면허를 취득하고 장거리 운전을 해본 사람들은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아서 귀찮고 힘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운전은 내가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타인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 많기 때문에 신경 쓰이고 귀찮은 감정을 많이 느낀다.

여행을 갈 때도 차를 끌고 다니면 편하지만 술을 마시지 못하고 차가 막히거나 주차할 곳을 찾아다니는 상황이 귀찮다.

귀차니즘이 더 심해지면 나도 모르게 졸음운전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나는 운전을 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하고 핸드폰을 만지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차를 구입하거나 운전하기 싫어진다.

3. 성향

글쓴이가 대학교에 들어가던 시절에 운전을 잘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면허 없이 고등학교 시절부터 운전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면허를 따기 전 기능 시험만 통과하고 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운전이 재미있고 하고 싶기 때문이다.

마치 놀이공원에서 범퍼카를 타듯 운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성향에 따라서 싫어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차이가 있다.

성격에 따라서 드라이브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들면 대부분 운전을 하기 싫어하는 성향으로 변한다.

운전을 잘 못해도 자신이 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운전을 잘해도 하기 싫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4. 정리

현재 다니고 있는 직장에 버스나 지하철이 다니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자동차를 구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거나 평소에 여행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면 자동차가 애물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경우도 자동차를 구입하면 가끔 드라이브를 하거나 설날, 명절에만 운전을 할 것 같아서 구입을 미루는 중입니다.

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는 분들은 운전 실력이 늘어남에 따라서 두려움은 사라지지만 귀찮음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20대 시절에는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애인을 사귀거나 가정을 꾸리는 게 아니면 뚜벅이가 좋은 것 같습니다.


30대 운전을 못하는 남자는 환경에 따라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면허가 없는 것은 마이너스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직업에 따라서 필요 없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 있을 때 운전면허 취득이 필요합니다.

글쓴이는 아버지가 주차한 차량을 빼야 하지만 술을 드시고 주무셔서 난감했던 경험을 한 다음에 운전면허를 땄습니다.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연습을 하더라도 미리 취득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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