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전단계 – 만성 위축성위염, 장상피화생 증상과 원인 치료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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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전단계로 의심받는 질환으로 100% 치료는 어렵지만 증상을 호전시키기 위해 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해당 질환은 선암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분류되고 있지만 참고할만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에 민간요법 등으로 피해를 입는 환자분들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장상피화생의 증상, 원인, 치료에 대한 내용을 다루려고 합니다.

증상

만성 위염은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발생하며 우리나라에서 조직 검사를 받는 사람의 20~30% 정도가 위점막이 손상되면 정상적으로 재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위축성 위염

위의 점막이 위축되면서 얇아지고 혈관이 투명하게 보이는 현상으로 명확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없지만 윗배가 부르고 소화불량이나 복통으로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위축성 위염에 걸리면 위산의 분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상태가 되며 합병증은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10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 위암 발생률이 최대 4배 정도 증가합니다.

위 점막이 얇아지기 때문에 위벽의 혈관이 찢어져서 피를 토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장상피화생

위에 염증이 생기고 회복하는 일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질병으로 주로 노인에게서 많이 발견되며 위 점막의 분비선이 없어지면서 많은 숫자의 작은 돌기가 생기는데 원래는 붉은색이었던 점막이 회백색으로 바뀌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장상피화생에 걸리면 위에 생긴 손상을 제대로 회복하지 못하고 어느 순간 위 점막의 세포가 아니라 소장이나 대장에 있는 점막 세포로 바뀌기 때문에 장의 점막과 유사한 형태가 됩니다.

속 쓰림과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암에 걸릴 확률을 10배 증가시키는데 소장보다 대장의 점막 세포로 바뀌는 경우 더 위험하다.

원인

연구에 따르면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은 유전적인 요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률이 높아지지만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는 편은 아닙니다.

  •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
  • 커피나 담배, 알코올 같은 기호식품
  •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
  •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나 항진증 영향
  • 내분비 질환을 앓고 있다면 확률 증가
  • 진통제나 소염제 아스피린 약물복용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데 치료하지 않으면 위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에 위축성 위염과 장상피화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치료

위내시경, 조직 검사를 통해서 진단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환자라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항생제나 위산억제제, 소화성 궤양 치료제 등 처방해서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지 않은 분들은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을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으며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정상과 종양의 중간단계인 이형성증으로 발전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과음,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
  • 뜨겁거나 짠 음식은 되도록 피한다.
  • 채소나 과일을 섭취하는 게 좋다.
  •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 조절
  •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서 증상을 관찰

내시경이나 조직 검사를 통해서 위축성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이 발견돼도 1~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를 받는다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 증상이 발생하면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민간요법에 돈이나 시간을 투자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평소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를 하는 것이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무쪼록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잘 치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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