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주의사항 6선 – 이태리 날씨(기후) 팁 문화 등

파스타로 유명한 이탈리아는, 이태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한자식 발음이기 때문에 이탈리아로 부르는 것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한다.

이탈리아는 1970년대만 하더라도 테러 조직으로 인해 위험한 인식이 있었지만 지금은 거의 활동이 없기 때문에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이탈리아를 가는 이유는 다양한 관광지가 존재하기 때문인데 피렌체 대성당의 경우 노출이 심한 옷은 입장 거부를 당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이번 시간에는 이탈리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1. 날씨

지역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한국에 비해 따뜻한 편이며 특히 7~8월이 가장 덥고 관광 온 사람들로 북적이는 성수기다.

겨울은 따뜻하고 우기에 속하기 때문에 비가 자주 내려서 가장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기는 4~6월과 9~10월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분들이 반팔을 입고 여행을 하실 텐데 이탈리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톨릭 종교를 믿는 만큼 노출에 대해서 보수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멋진 성당을 방문하고 사진을 찍으려는 분들은 노출을 가릴 수 있는 가디건 같은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2. 치안

대부분 유명한 관광지 주변을 돌아다닐 텐데 폭행을 당하거나 생명의 위협을 받는 강력 범죄의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소매치기나 절도 같은 범죄는 처벌이 낮아서 그런지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으로 귀중품은 꼭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을 권장한다.

실제로 동양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어두운 밤이나 새벽에 많이 발생하는 편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자신을 경찰이나 군인으로 속이거나 호텔 직원 등으로 위장하는 경우도 있으니 나에게 접근하는 사람은 무조건 의심할 필요가 있다.

3. 문화

이탈리아는 고대 로마의 발상지, 르네상스가 생겨난 곳이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유적과 문화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초콜릿, 커피, 와인, 파스타 등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이 유명하기 때문에 이탈리아로 배낭여행을 가는 여대생들이 많은 편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남자들은 바람기가 많고 성적으로 자유분방하기 때문에 여자 혼자서 가거나 연인끼리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식당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팁을 주지 않아도 되지만 서비스가 좋다면 1~5유료 정도를 주면 된다.

4. 교통

국가의 형태가 남북으로 길기 때문에 철도와 도로가 잘돼있는 편으로 Tabacchi 가게, 신문 가판대에서 승차권을 판매하고 있다.

대중교통을 탑승하는 경우 무임승차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많지만 현지인의 경우 정기권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래서 버스나 전차를 탑승하는 경우 승차권을 개찰 기계에 넣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고 적발되면 최대 11만 원 정도를 벌금으로 내야 한다.

승차권을 개찰 기계에 넣는 것을 펀칭이라고 말하며 90분 동안 무료 환승이 가능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무임승차가 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5. 화장실

다른 유럽 국가와 다르게 규모가 큰 백화점, 공공건물에 있는 화장실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객이 많은 곳은 유료로 운영된다.

화장실 이용료 지불은 무인 자동으로 진행되지만 사람이 직접 이용료를 받는다면 일반적으로 50센트 정도를 팁으로 준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부분은 좌변기 옆에 낮은 세면대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유럽식 비데라고 하니 뒤처리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만지지 말자.

음식을 먹으면 화장실 이용이 무료인 경우도 있다고 하니 볼일이 급하지 않으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다.

6. 체면

이탈리아 사람들은 개인의 인권, 체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으로 예의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존중받기 위해서는 옷을 잘 챙겨 입어야 하는데 쇼핑을 할 때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존재한다.

상점에 들어가는 것은 물건을 구입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냥 나오면 주인을 모욕하는 일이니 기분이 나쁜 언행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제스처의 경우 손으로 귀를 마지는 것은 모욕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턱에 가져가면 귀찮다는 의미를 갖기 때문에 주의하도록 하자.


소득 수준이 높은 북부 지역은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남부 지역은 인종차별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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