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결심하는 7가지 이유 – 남자와 여자 특징

글쓴이의 주변에 결혼을 하고 이혼을 결정한 친구들 두 명이 있는데 남자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여자는 음주 가무를 좋아해서 다툼이 많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부부로서 배려하는 마음보다 서로의 인생을 중요하게 생각했기 때문에 가족을 만들기에는 생각이 어렸던 것 같다.

예전에는 사회적으로 이혼한 사람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요즘은 이혼 남녀가 나오는 예능 프로도 나올 정도로 개선되었다.

그렇다면 서로 좋아서 결혼을 한 사람들이 이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시간에는 이혼 사유 베스트를 주제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이혼 사유

1. 경제적인 문제

이혼을 결심하는 사람들 대부분 경제적인 어려움이 원인으로 작용하는데 노동 연구원의 통계에 의하면 남편의 경제력이 많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실제로 남편의 월 소득이 1천만 원 이상인 가정의 경우 남편이 원하지 않으면 거의 이혼을 하지 않았지만 무직 상태인 경우 이혼율이 크게 증가했다.

요즘은 여성의 사회 진출이 많아졌기 때문에 전업주부로 일하는 남자들도 많은데 아내가 직장에서 실직하는 경우 이혼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대부분 돈만 보고 결혼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력을 상실했다고 바로 이혼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로 인한 생활고 때문에 갈등이 발생해서 문제가 생긴다.

2. 배우자의 외도

음주 가무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결혼을 하고 나서도 술자리를 즐기는 분들이 많은데 여기에 이성을 좋아한다면 불륜을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

성적인 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정신적으로 의지하지 못한다는 핑계를 대며 배우자 이외의 사람을 만나서 연인처럼 지내는 경우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이성을 좋아하기 때문에 술을 먹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으며 배우자와 만족스럽지 않은 관계를 해소하려고 한다.

심지어 배우자와 이혼을 하고 불륜을 저지른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서로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오래가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3. 폭력적 성향

남성의 지위가 높았던 과거에는 결혼을 하고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 때문에 이혼을 결정하는 가정이 많았는데 아내가 가해자인 경우도 있었다.

이렇게 폭력적인 성향은 결혼 초반에 나타나거나 오랜 시간 살면서 쌓인 불만을 터트리면서 언어적, 물리적 폭력을 가하기도 한다.

실제 우리 주변에서도 밤만 되면 술에 취해서 소리를 지르며 싸우는 부부가 있을 텐데 감정적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면서 이혼을 결심하게 만든다.

언어적, 신체적 폭력을 가하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매일 좋아지겠지 참으며 병들기보다는 빨리 이혼하는 것이 좋다.

4. 종교의 차이

같은 종교를 믿고 있어도 다툼이 벌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둘 중에 한 명만 종교가 있거나 서로 다르다면 이혼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그중에서 개신교를 믿는 배우자와 다투는 사례들이 많은데 매일 교회를 가면서 헌금을 내는 것도 불만인데 주말마다 함께 가자고 요구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내는 십일조는 월급의 10%를 납부하는 것으로 신자들은 별다른 반감을 보이지 않지만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매우 거부감을 느낀다.

대화를 통해 종교가 없는 쪽에서 이해하기로 하는 경우에도 아이가 생기면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5. 성격 차이

법원에서 이혼 사유로 내용을 제출하는 부부들이 가장 무난하기 때문에 경제적인 이유로 헤어져도 성격 차이를 이혼 사유로 제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함께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격 차이로 인한 충돌과 다툼이 발생하며 나중에는 큰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과거에는 상대방이 바뀌지 않거나 감당하기 어려워도 한쪽이 참으며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집이 많았지만 요즘은 대부분 이혼을 선택한다.

이혼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이 많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성격이 맞지 않는 사람과 오래 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6. 산후 우울증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시점에서 이혼을 선택하는데 서로 배려가 부족해 산후 우울증을 이겨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산후 우울증은 출산 후 4주 사이에서 느끼는 증상으로 출산한 산모의 10% 이상이 경험하며 남자들도 가장이 되었다는 부담으로 느낄 수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호르몬 변화와 육아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남편이 이해하지 못하고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면 증상을 더욱 심하게 만든다.

산후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아내를 위해 남편이 힘들어도 한 달 정도는 배려하고 희생하면 아내가 그 이상 고마움을 표현하는 날이 올 것이다.

7. 성적인 문제

두 사람 모두 비슷한 성향이라면 좋겠지만 한 명만 성적인 욕구가 많거나 없으면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처럼 부부 관계에 금이 간다.

관계를 요구했지만 배우자가 거절한다면 욕구를 풀지 못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내가 매력이 없는 걸까? 자존심이 상하고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에 이르게 되고 다른 방법을 통해서 욕구를 해소하려는 경우도 있어서 문제가 커지기도 한다.

거절하는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집요하게 요구하거나 강제로 하려고 하다가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히는 경우도 있으니 속궁합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성격 특징

  • 배우자가 아닌 사람과 연락을 하거나 관계를 맺는다.
  • 놀러 나가면 외박을 하거나 연락을 하지 않는다.
  • 마음에 들지 않거나 다툼이 발생하면 가출한다.
  •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모욕적인 언행을 보여준다.
  • 시가, 처가에 지나치게 의존하거나 갈등이 발생
  • 게임, 술, 도박, 마약 등 무언가에 중독된 상황
  • 금전적 사치가 심하거나 빚이 있다는 사실을 숨김
  •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매번 거절함
  • 정신적인 문제로 집착을 하거나 의심하는 일이 많다.
  • 언어적, 신체적인 폭력을 가해서 두려움을 느낀다.
  • 종교에 지나치게 빠져있거나 사이비를 믿고 있음
  • 과거에 있었던 큰 문제를 숨기고 결혼하기도 한다.
  • 친구와 노는 것을 좋아해서 평소 가정에 소홀하다.

결혼을 하면 혼자가 아니기 때문에 배우자를 배려하고 함께라는 생각을 해야 하지만 가족보다 본인의 인생이 우선순위에 있어서 갈등을 유발한다.


개인적으로 이혼을 추천하지는 않지만 서로 아니다 싶으면 오랜 시간 고통스럽게 사는 것보다 일찍 헤어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혼한 분들을 보면 둘 다 그럴만한 성격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혼하는 일이 없도록 결혼은 신중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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