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도 계속 졸린 5가지 이유 – 하루 종일 잠이 와요

글쓴이는 개인적으로 일을 하면서 최대한 잠을 줄이고 있는데 그전에는 아무리 많이 자도 하루에 8시간을 넘기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잠을 자도 계속 졸리고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일상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건강에 문제가 생긴 건지 걱정이 된다.

많은 분들이 계속 잠이 오는 증상 때문에 괴로워하실 텐데 충분히 잠을 자도 피곤함을 느끼는 이유와 대처 방법을 알아보자.

1. 나태함

무언가를 꾸준히 부지런하게 하는 근면함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무언가를 해야 하지만 하기 싫은 정도를 넘어선 상황을 말한다.

나태한 사람은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거부하기 때문에 목표 의식과 의무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일시적인 경우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좌절감과 회피를 위해 나태한 모습을 보인다면 문제가 된다.

본인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무력감을 느끼는 상황에서 음식을 먹으며 만족감을 느낀다면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나태함을 벗어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편안함에 중독되어 인생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2. 체력

체력의 한자를 풀이하면 몸 체(體), 힘 력(力) 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몸이 가지고 있는 힘을 뜻한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운동을 많이 할수록 신체적인 능력이 높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지구력, 면역력 등 인간의 몸이 더욱 튼튼해진다.

반면 체력이 약하면 신체적인 능력이 떨어지고 건강이 나쁘다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활동해도 금방 피곤해지고 잠자는 시간이 많아진다.

여기서 체력과 잠의 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하면 체력이 약한 사람과 강한 두 사람이 같은 강도로 무리한 운동을 했다고 생각해 보자.

체력이 좋은 사람은 다음 날 몸은 힘들어도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한 반면 체력이 약한 사람은 일어나기도 버거워서 축 처져있을 것이다.

3. 심리적

신체적으로 힘들면 깊은 잠에 빠질 확률이 높기 때문에 수면을 취하고 나면 몸은 힘들지만 정신은 맑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경우는 일찍 수면을 취하기 어렵고 깊게 잠들지 못해서 꿈을 꾸는 일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피곤하다.

이렇게 정신적인 문제로 피로를 느끼는 분들은 신장에서 나오는 호르몬 부신이 고갈되어 제 기능을 못하면서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를 부신피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성욕 감퇴, 두통, 불면증,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별다른 이유 없이 6개월 이상 피로가 지속되는 분들은 병원에서 수액, 영양제 처방을 받으면 잠을 자도 계속 졸린 증상이 개선될 수 있다.

4. 신체 현상

춘곤증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날씨가 따뜻해지기 때문에 쉽게 피곤해지고 잠이 오는 증상을 말하는데 일반적인 상황에서도 적용된다.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몸이 움츠러들지만 따뜻한 곳에 들어가면 긴장이 풀리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졸거나 잠드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래서 너무 따뜻하게 있으면 잠이 오기 때문에 업무를 하는 곳에서는 일정 온도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난방을 끄기도 한다.

이외 음식을 먹은 다음에 잠이 오는 식곤증의 경우 대사증후군을 가진 분들은 심하게 느낄 수 있으니 건강 상태를 체크할 필요가 있다.

신체적인 이유로 잠이 오는 분들은 너무 따뜻하고 편한 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으니 조금은 긴장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자.

5. 장기 건강

인체의 장기 중에서 간과 신장은 각종 대사, 해독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하면 신체에 많은 무리가 발생할 수 있다.

간은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기능을 하는데 만성 간 질환 환자들은 공통적으로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한다.

그중에서 성행위나 혈액에 의해서 전염되는 C형 간염에 걸린 분들은 초기에 감기에 걸린 증상과 함께 전신 피로감을 느낀다고 한다.

하지만 치료를 위해서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1주일도 안 돼서 그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개운한 기분에 깜짝 놀란다는 후기가 많다.

신장 역시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면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지치거나 집중하기 어렵고 피곤함을 느끼게 된다.


여기까지 잠을 자도 계속 졸리다는 분들을 위한 내용을 정리했는데 신체적인 문제가 아니라면 대부분 원인을 짐작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글쓴이는 일을 하면서 바로 쉬거나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생활 패턴과 심리적인 이유가 많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지만 목표를 위해서 피곤할 겨를도 없이 노력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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