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순위 TOP 10 – 세계 3대 초콜릿

카카오 열매에 다양한 첨가물을 넣어서 만든 초콜릿은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디저트, 간식으로 일부 제품은 세계적인 인기를 끌기도 한다.

여기서 한국 초콜릿은 맛이 없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 카카오버터가 아닌 저렴한 팜유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 메인이 되는 카카오매스의 비율이 더 중요하며 품질이 높아질수록 가격은 올라가지만 그만큼 맛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일각에서는 고디바, 기라델리, 노이하우스가 세계 3대 초콜릿 브랜드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만 떠도는 수식어로 마케팅을 위한 루머인 것 같다.

그렇다면 맛과 품질을 떠나서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는 무엇이 있을까? 이번 시간을 통해서 순위를 알아보자.

1. 갤러

1976년에 설립된 벨기에의 초콜릿 브랜드로 공정무역을 통해 No 팜유, No 인공첨가물, 설탕 최소화 정책으로 높은 품질을 자랑한다.

벨기에는 지금까지 왕실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갤러 초콜릿은 왕실에 납품을 하며 대표 브랜드로 인정을 받는 중이다.

갤러 초콜릿은 파리바게트를 시작으로 신세계백화점, CJ, 미니스톱, 코스트코 등에서 정식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구입할 수 있다.

2. 노이하우스

1857년에 설립된 노이하우스는 벨기에 기업으로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콜릿 안에 속 재료를 넣은 프랄린의 시초라고 말할 수 있다.

노이하우스에서 만드는 제품은 수제라고 말하지만 재료 혼합과 코팅은 기계로 하고 나머지 공정은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모습이다.

한국에서는 신세계 본점에 잠시 입점했지만 지금은 철수한 상태로 면세점이나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은 매우 사악한 편이다.

3. 도모리

1997년에 설립된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카카오매스 함량이 최소 70%부터 시작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그래서 매우 고급스러운 맛을 자랑하는데 한국에는 매장이 없어서 인지도는 낮지만 세계 많은 제과업계들은 도모리 초콜릿을 납품받아 사용한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첨가물이 없는 카카오 100% 초콜릿으로 해당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레시틴 없이 초콜릿 형태를 만든다고 한다.

4. 드보브에갈레

1800년 설립된 드보브에갈래는 프랑스 왕실의 공식 초콜릿 납품처였기 때문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현지에서도 위상이 매우 높다.

해당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무조건 달콤한 초콜릿이 아니라 카카오 본연의 맛을 충분히 살려서 풍부하지만 쓴맛이 많이 느껴진다는 점이다.

한국의 경우 인지도가 낮고 판매량이 많지 않아서 폐업한 곳들이 많고 현재는 삼성동에 지점이 하나 있는데 비싸지만 품질은 믿을 수 있다.

5. 레메종뒤쇼콜라

1977년 설립된 라메종뒤쇼콜라는 프랑스 브랜드로 초콜릿에 과도한 설탕이나 크림을 빼고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해당 브랜드는 모든 제품을 수제로 만들기 때문에 장인 정신을 앞세우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아서 모르는 분들이 더 많다.

현재 국내 매장은 강남에 피엔폴루스만 남아있으며 가끔 백화점에서 팝업 형식으로 운영하지만 요즘은 자주 하지 않는다.

6. 발로나

초콜릿

1922년에 설립된 발로나는 프랑스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초콜릿의 왕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기 때문에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초콜릿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사람을 쇼콜라티에라고 하는데 이들이 만드는 수제 초콜릿은 대부분 발로나의 커버춰 초콜릿을 사용한다.

그만큼 품질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며 사실상 일반 소비자가 아닌 초콜릿 전문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 많다.

7. 아메데이

1990년에 설립된 아메데이는 이탈리아의 초콜릿 제조 회사로 카카오 품질도 좋지만 다양한 고급 식재료를 사용한 제품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아메데이 포르셀라나 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초콜릿으로 알려져 있으며 포르셀라나, 추아오 같은 제품은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한다.

아메데이는 매년 새로운 초콜릿을 최고로 선정하고 1년 정도 유지하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씩 사 먹는 것도 어느 정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8. 휘태커스

1896년도에 설립된 휘태커스는 뉴질랜드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밀크 초콜릿으로 마니아층을 사로잡고 있다.

휘태커스 제품 중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은 휘태커스 아몬드 골드바로 맛과 식감을 모두 만족시켜준다.

자주 먹는 분들은 모양 때문에 벽돌 초콜릿이라고 하는데 품질도 좋지만 가격도 저렴해서 해외 배송비를 지불하고 먹는 분들도 많다.

9. 벤키

1878년에 설립된 벤키는 이탈리아의 초콜릿 제조업체로 세계 15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젤라또 아이스크림도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서울과 부산에 매장을 오픈했지만 지금은 철수한 상태로 가끔 일부 백화점에서 젤라또와 초콜릿을 한시적으로 판매하기도 한다.

벤키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보면 작은 초콜릿을 포장해 놓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브랜드로 보인다.

10. 기타

세계적으로 많이 팔리는 초콜릿 순위를 보면 미국의 마스, 허쉬, 네슬레, 이탈리아 페레로 로쉐, 일본 메이지 정도가 대중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순위권에 포함되는 브랜드 제품을 대부분 먹어봤는데 현지 가격보다 지나치게 비싸고 입맛에 맞지 않았던 경우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기준으로 고디바, 기라델리, 린트 등이 밀려났지만 맛과 품질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아니기 때문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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