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타 효능/효과 – 노화, 부작용 후기

메틸페니데이트를 주 성분으로 만들어진 콘서타는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콘서타는 의료용 마약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처방을 받아야 하며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서 너무 많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실제로 100명 중에서 5명 정도가 부작용을 경험하고 있는데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불안한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면서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높기 때문에 부작용이 발생해도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용량을 조절하는 분들이 많은 편이다.

1. 효능

뇌 구조의 교정

ADHD를 앓고 있는 환자의 뇌를 MRI로 찍으면 대뇌의 일부 조직이 쪼그라들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콘서타는 이런 기형적인 구조를 해결한다.

주의력 결핍 해소

지속적으로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한 모습, 과다한 활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를 개선하여 학습 능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준다.

학습 능력 상승

본인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되어서 과업을 수행하는 참여도가 높아졌으며 그로 인한 정보처리 능력, 읽기, 쓰기, 시험 등 개선이 되었다.

도파민 농도 유지

모노아민 수용체의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각성에 필요한 일정 수준을 유지해서 집중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2. 후기

주변 사람들이 나를 비웃는 것 같고 대인 공포증이 있었는데 콘서타를 복용한 이후에는 회피적인 성향이 개선되고 사교성이 높아졌다.

약을 먹으면서 목표를 위해 버킷리스트나 계획표를 작성하면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업 시간에 집중력이 높아져 졸지 않았다.

머리가 맑아지는 기분으로 잡생각이 나지 않고 차분해지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대하던 일들도 큰 기복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콘서타를 먹어도 하기 싫은 일을 하지는 않았지만 미루던 습관은 많이 개선되어 오늘 할 일은 되도록 내일로 넘기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집중력이 높아져서 그런지 주변에서 하는 소리가 잘 들리기 시작했고 불면증이 사라져서 밤만 되면 바로 숙면을 취해서 좋은 것 같다.

전에는 무언가를 하기 전에 큰 결심이 필요했고, 즉각적인 성취를 원했지만 복용하고 나서는 의욕이 높아지고 작은 것에도 성취감을 느낀다.

전에는 씻는 게 너무 싫어서 샤워를 별로 안 했는데 콘서타를 복용한 이후에는 샤워하고 난 다음에 기분이 좋아서 자주 하게 되었다.

콘서타 부작용으로 안압 상승에 의한 시력저하가 있지만 나는 오히려 시력이 좋아져서 글자가 선명하게 읽어지고 집중이 더욱 잘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이 신체능력과는 무관하다고 하지만 집중력이 높아져서 그런지 체육 시간에 더 빠릿하게 움직이고 반응 속도가 높아진 것을 느낀다.

평소 공부를 할 때 쓸데없는 생각이나 망상으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았지만 콘서타를 복용한 이후로는 많이 줄어들어서 시간을 아끼고 있다.

외롭고 무기력한 기분, 인생이 재미없다는 생각에 나쁜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콘서타를 먹고 그런 감정이 무뎌지면서 우울한 생각이 줄어들었다.

하루에도 별다른 이유 없이 짜증 나고 화가 나는 일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감정 조절이 잘 돼서 그런지 짜증 내고 화내는 일이 없어지는 중이다.

문제를 풀면서 지문을 잘못 읽어서 틀리거나 계산 실수가 많았는데 콘서타 복용 이후에는 정신을 바짝 차려서 그런지 그런 실수를 하지 않는다.

대화를 할 때 생각 없이 말을 뱉어서 후회하는 일들이 많았는데 약을 복용한 다음부터는 말실수를 하지 않아서 주변과의 마찰이 줄어들었다.

3. 부작용

음식을 먹지 않아서 속이 쓰리고 빈 느낌이 들어도 무언가를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체중이 감소하고 영양섭취에 문제가 될 수 있다.

부작용 중에서 두통이 있는데 먹다 보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참기 어려운 경우는 타이레놀을 먹거나 추가 처방을 받아야 한다.

콘서타에 유당이 들어있기 때문에 복통이나 설사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용량을 줄이거나 유당분해효소를 같이 먹으면 좋다는 이야기가 있다.

몸에 열이 나거나 두통이 발생하는 분들은 부작용으로 혈압 상승을 의심할 수 있으며 좋아지지 않으면 약 복용 중단을 고려해야 한다.

처음부터 높은 용량을 처방받는 경우 마음이 초조해지고 불안한 증세가 심해지고 심하면 공황 증세가 올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근육의 경련으로 거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심하면 뇌파 이상이 없는 간질성 경련, 발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자.

탈모 관련하여 정확하게 확인된 연구 결과는 없지만 머리카락이 빠지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고려해야 한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기부전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있는데 성욕도 크게 감소한다면 콘서타 용량을 줄이거나 비뇨기과 처방이 필요하다.

교감 신경을 흥분시키기 때문에 불면증에 걸릴 수 있는데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하고 수면유도제나 항우울제를 처방받아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피부가 너무 건조해져서 각질이 생기거나 반대로 기름이 많이 생겨서 여드름이 나는 경우가 있으며 그로 인한 가려움으로 괴로움을 호소하기도 한다.

위장장애로 인해서 속이 불편하고 헛구역질이 발생할 수 있는데 식습관을 개선하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부작용으로 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아에게 장기간 투여하고 성장이 부진한 사례가 있으니 어린 시절붜 복용하는 경우 관찰이 필요하다.

정상적인 뇌 상태에서 복용하면 보상회로를 과하게 활성화시키면서 의존도가 높아지고 오히려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남용을 금지한다.

콘서타를 복용하다가 갑자기 끊으면 금단증세가 심한 편은 아니지만 각성 효과가 사라지기 때문에 한동안 멍하거나 졸려움이 밀려올 수 있다.

4. 노화

콘서타를 복용하면 억지로 뇌를 각성시키고 혈관이 수축하거나 심장박동 수 증가 피부 건조 등으로 노화가 빨리 진행된다는 이야기가 많다.

아무래도 복통, 식욕감소, 불면증, 위장장애 등으로 발생하는 영양 불균형과 피부 건조함, 일시적인 스트레스 때문에 늙어 보일 확률은 높다.

하지만 인터넷에 떠도는 근거 없는 이야기일 뿐 해당 약을 먹는다고 노화가 촉진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ADHD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콘서타를 복용하기 전과 후를 물어보면 시력이 나쁜 사람이 안경을 쓰면 이런 기분일까? 생각이 든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에 대한 문제도 있지만 뇌의 구조를 정상적으로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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