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관련주 정리 19선 – 테마 대장주 한국항공우주는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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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없이 무선 전자파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 드론은 2000년대 초반에 등장했으며 처음에는 군사적 용도로 개발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하고 있다.

드론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위험지역을 순찰하며 인명구조를 할 수 있으며 최근에는 배달, 택배 업무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교통수단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모습이다.

정부에서도 드론 시장이 세계적으로 2040년까지 700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과연 어떤 기업이 존재할까?

1. 관련주

드론 관련 주식을 투자하기 전에 취급하는 품목과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게 좋으며 유통 업체의 경우 물건을 수입해 오는 해외 기업의 상황을 잘 살펴보는 게 좋다.

드론 테마주
드론 테마주

1) CJ대한통운

운수, 창고업을 영위하고 있는 대한통운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택배 업체로 2016년부터 국토부 사업에 발맞춰 드론을 활용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처음에는 드론이 100m를 비행하는 것도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10kg를 실은 상태에서 10km 이상을 이동하기도 했는데 한국 특성상 택배 상용화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 KT

UAM 통신 인프라를 구축, 에어 -그라운드 연계 모빌리티 사업과 함께 UTM(드론 교통관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드론 시장이 커질수록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본다.

이외에도 드론을 사용하여 산불을 진화하거나 인명구조에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자도에 드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3) 기산텔레콤

현재 기산텔레콤이 지분의 81.69%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모피언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DVOR 장치를 개발해서 공항에 납품하는 중이다.

DVOR 시스템은 일정한 전파를 사용해서 항공기에 무선으로 방위각 데이터를 제공하고 안전한 비행과 착륙을 도와주기 때문에 무인항공기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4) 네온테크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배달 운영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네오테크는 최근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하여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론 스테이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드론 플랫폼 엔드론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시키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DNA+드론 기술 개발의 국책과제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5) 뉴로스

뉴로스의 자회사 케이드론은 2019년 드론의 비행을 제어해 주는 장치 FC와 농업을 위한 시스템 AMU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농업에 특화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케이드론은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여주는 K드론-A1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빠르게 방제와 비료 살포, 직파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6)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서 영상을 촬영하고 실시간 전송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드론 개발에 성공하여 방위산업청에 신속 시범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기점으로 대한항공은 하이브리드 드론의 성능 개선을 통해서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발전을 위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7) 디지탈옵틱

카메라 렌즈를 개발하고 판매하는 디지탈옵틱은 2016년 무인 자동화기기를 취급하는 ㈜스타크의 지분을 30% 취득하고 드론 카메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크는 항공(드론)을 활용해서 산불감시, 해양 인명 구조, 재해 예방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는 첨단 무인 로봇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중이다.

8) 매커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FPGA 방식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자일링스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기업으로 FPGA는 전력을 적게 사용해서 드론의 부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비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95%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가상현실, 드론 같은 4차 산업의 발전으로 FPGA의 수요가 증가할수록 호재로 본다.

9) 쎄트렉아이

위성에서 받은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2016년 대한항공에 127억 원 규모의 드론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최재혁 대표와 쎄트렉아이의 정영석 최고기술책임자가 힘을 합쳐서 만든 기업 니어스랩은 AI 드론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어느 정도 관련성이 있다고 본다.

10) 엠씨넥스

카메라 모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6년부터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네트워크 카메라를 드론에 접목시킨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중이다.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드론의 수요가 증가하면 카메라 모듈 수주도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매출액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11) 제이씨현시스템

컴퓨터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제이씨현시스템은 드론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드론플라이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하게 드론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에 힘쓰고 있는데 최근에는 드론 경호, 자율비행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

12)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부품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드론 사업부 근처로 이전하면서 드론 분야의 사업 확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하고 있다.

항공 분야의 기술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현재 국내 방산 및 관용 드론 사업자의 기체 양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정부 과제로는 생활밀착형 스마트 트론 개발에 참여하기도 했다.

13) 퍼스텍

방위산업 관련 회사 퍼스텍은 2015년 자회사인 유콘시스템이 말레이시아 업체에 드론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큰 상승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후에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교량을 점검하기 위한 드론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방위사업에 필요한 무인항공기 사업분야에서도 계약을 체결한 적이 있다.

14) 피씨디렉트

하드웨어 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유통 업체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 1, 2위 드론 업체인 중국의 DJI, 프랑스 패럿사의 드론을 국내에 판매하고 있다.

단순히 드론을 판매하는 것뿐만 아니라 제품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는데 국내 정책뿐만 아니라 드론을 수입하는 DJI, 패럿의 주가와 이슈를 확인하는 게 좋다.

15) 한국항공우주

2001년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찰용 드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자폭형 고속 드론 데블킬러를 생산하는 등 드론 테마에서는 사실상 대장주로 평가할 수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국내에 있는 드론 시장의 실태와 업체의 매출 규모 등을 분석하고 조사한 자료를 발표할 정도의 위치를 갖고 있지만 무거워서 주가의 변동성은 낮다.

16) 한빛소프트

드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자회사 한빛드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빛드론은 중국의 드론 제조업체 DJI의 딜러로 선정되어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산 드론 ‘시그너스’를 제작해서 해안가 정찰, 실종자 수색 등 공공안전과 시설 점검을 위한 실전 배치를 하고 공기질을 분석하는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국책사업을 통해서 첨단 무인기(드론)의 터보팬 엔진 개발사로 선정되었으며 만약 성공한다면 소음이 적고 멀리 비행하는 무인기(드론)의 국산화 체제를 구축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만드는 드론은 민간용이 아닌 감시 레이다를 통한 드론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군사적인 목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18) 해성옵틱스

카메라 렌즈를 생산하는 해성옵틱스는 2015년 프랑스의 드론 회사 패럿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해서 매출을 올리며 드론에 들어가는 카메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래서 꾸준히 드론 관련주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2015년 이후에는 드론용 카메라 납품에 대한 뉴스가 없다는 점이다.

19) 휴니드

드론을 운영하는데 사용되는 데이터링크 솔루션을 공급하고 그에 따른 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주로 분류되지만 별다른 실적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아무래도 방산산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드론 육성사업 발표를 하면 주가가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재료의 힘은 약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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